일상의 디저트, 달달한 인연이 되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과 노키즈존이 많아진 요즘
고된 일상 속 아이들과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어떡하면 아이들과 함께 소중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수 많은 날들을 고민하였습니다.



예쁜 카페의 공간 속에서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개발해 보자!"
연리희재의 남다른 생각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연리희재의 첫걸음은 뽀얀 찹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반죽하여
탐스럽게 빚어낸 우리의 전통 디저트
바로 '개성주악' 이였습니다.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변화를 준 연리희재만의 시그니처는
다양한 토핑을 소복이 곁들여
보름달처럼 푹신하고 둥근의 단면을 베어 물때마다
개성주악의 달콤한 맛과 함께 인기몰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흔히 '정성이 깃든 음식은 통한다'라고 합니다.
쌀가루부터 직접 내려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우리만의 전통 디저트의 아름다움을
세계도 인정해 줄 것임을 우린 직감하고 있습니다.

연리희재는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립니다.
귀한 분들께 내어드리는 정성과
가족을 생각하는 따듯함으로
'전통 디저트 만큼은 잘 만든다'라는 우리만의
다부진 명성과 인연을 이어갈 것입니다.